2019 IBSA 유도 규정
일반적으로 IBSA 규정은 IJF의 규정을 따른다!!!
특별히 시각장애 선수를 위한 IJF 경기규정에 따른 IBSA 수정 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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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장애인유도협회 심 판 위 원 장
이용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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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장
- 경기장의 규격은 IJF 에서 명시한 바와 마찪 가지로 , 3m의 안전지대와 2개의 경기장이 인접할 때에는 4m가 있는 최대 10m x 10m 이다. 안전지대와 경기장 사이는 반드시 강한 대비색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.
- 경기장 중앙에, 약 1.5m 떨어져서, 백색과 청색 테이프로 올바른 시작위치를 표시한다.
- “백색(시로)” 선수는 주심의 오른쪽에 위치해야 하고,
“청색(아오)” 선수는 주심의 왼쪽에 위치해야 한다.
경기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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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JF 와 동일하게
남 / 여 모두 4 분이다
IJF 규정에 추가하여:
경기종료 1분전에,
코치석의 지도자는
어떠한 방법이든 1분 남았다는 신호를 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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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안내와 통제

단심시스템에서 선수 인도
경기의 시작 :
- 주심은 정면의 반대편 가장자리에 선다. 선수들이 다음 주심을 향해
다다미의 가장자리 상의 중앙의 왼쪽과 오른쪽에 도착한다 .
- 주심은 B1 또는 선수가 원할 시에만 선수를 에스코트 한다.
- 주심과 선수는 경기장 가장자리까지 가서 다 함께 인사를 한다 .
- 주심과 선수는 1.5m 떨어짂 다다미의 중앙에 있는 시작위치로 간다 .
( 청색과 백색 테이프 )
- 주심은 “ 레이 ” 라고 하고 -> 그리고 “ 쿠미카타 ” -> 시작위치를 통제한다 .
-> 모든 잡기가 올바르면 - > “ 하지메 ”
단심시스템에서 선수 인도
경기의 종료 :
- 경기가 종료되었을 때 주심은 경기 승자를 지시하고 “ 시로 ( 백 )” 또는 “ 아오 ( 청 )” 이라 선언한다 .
- 주심은 선수가 악수하도록 놔둔다 .
- 선수는 그들의 시작위치로 돌아갂다 .
- 주심은 선수 사이로 가서 돌아선다 . ( 주심의 등이 정면을 향한다 .)
- 주심은 그들의 손으로 선수의 통제를 하고 경기장 가장자리로 인도하고 , 주심과 선수는 정면을 향하여 인사한다 .
단체팀을 인도하기 위한 단심 절차
경기의 시작 :
- 각 팀은 순서대로 경기장 가장자리에 정렬하고 , 주심의 왼쪽과 오른쪽에 위치한다 .
- 주심은 각 팀의 처음 출전 선수를 에스코트잡기로 잡는다 .
- 다른 팀 선수들은 순서대로 팀 동료의 어깨에 손을 얹는다 .
- 양 팀을 다다미로 인도한다 . – 가장자리에서 인사할 필요가 없다 .
- 각 팀을 다다미의 중앙으로 인도하고 정면을 향한다 .
- 레이 : 정면을 향해 인사 – 양 팀을 서로 마주보게 돌리고 – 인사
- ( 주심 ) 양 팀을 지나 물러서고 , 정면과 양 팀을 향해 돌아선다 , 레이 : 서로 인사 .
- 첫번째 선수들만 다다미에 남는다 .
- 돌아서서 각 팀의 마지막 양 선수를 에스코트 잡기로 잡는다
- 남은 팀 선수들은 반대 순서대로 동료의 어깨에 손을 얹는다 .
- 남은 팀 선수들을 다다미 밖으로 인도한다 . – 가장자리에서 인사할 필요가 없다 .
- 각 팀은 코치 옆으로 순서대로 앇는다 .
- 주심은 다다미에서 기다리고 있는 첫번째 선수들에게 돌아와서 경기를 시작한다 .
- 주심과 부심은 한 명씩 , 또는 전체 팀이 5 명의 선수의 경우 2, 2, 1 로 교체한다 .
단체팀을 인도하기 위한 단심 절차
경기의 종료 :
- 단체전 마지막 선수들은 다다미의 가장자리로 인도된다 .
- 팀은 순서대로 줄을 선다 .
- 각 팀의 첫번째 출전 선수를 에스코트잡기로 잡는다 .
- 남은 팀 선수들은 차례대로 팀 동료의 어깨에 손을 얹는다 .
- 양 팀을 다다미로 인도한다 . – 가장자리에서 인사할 필요가 없다 .
- 양 팀을 다다미의 중앙으로 인도하고 , 정면을 향한다 .
- 팀을 마주보게 돌린다 .
- 팀을 지나 뒤로 물러서서 , 얼굴을 팀과 정면을 향한다 . ( 주심 )
- 승자 선언 ( 시로 , 아오 ) – ( 레이 ) 서로 인사한다 .
- 정면을 향해 팀을 돌려 세운다 . ( 레이 ) – 정면을 향해 인사한다 .
- 선수들이 서로 악수하도록 허용한다 .
- 돌아서서 , 각 팀의 마지막 선수들을 에스코트잡기로 잡는다 .
- 나머지 선수들은 반대 순서대로 팀 동료의 어깨에 손을 얹는다 .
- 모든 팀 선수들을 다다미 밖으로 인도한다 – 가장자리에서 인사할 필요가 없다 .
IBSA 유도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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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수에는 3 가지 부류가 있다 .
- B1(시각장애 ), B2 와 B3 – 이 3 가지 등급의 선수들은 동일한 경기에서 서로 시합을 한다 .
- 주심의 책임은 B1 선수의 보호와 모든 3부류의 선수에게 동일한 기회가 존재하도록 보장하여야 한다 .
B1(시각장애)은 양 소매의
상단부분에 붉은색 원을 부착하여야 한다.(어깨로부터 약 15c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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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위치
주심은
“쿠미카타” 를 선언한다 .
선수는 전형적인 맞잡기를 취해야 한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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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잡기일 따름이지 경기의 시작은 아니다.
- 한 손은
소매( 팔꿈치와 어깨 끝 사이 ) –
상완 그리고
- 다른 손으로는 상대의
깃( 쇄골과 흉골의 끝 사이 ) –
목이나 어깨 위가 아님.
- 팔꿈치는 반드시 부드러워야 함.
- 팔은 반드시 굽혀 있어야 하고,
- 선수는 반드시 직립자세 이어야 함 –
( 머리는 세우고 , 굽히지 않음 .)
시작위치

시작위치
주 의 :
만약 잡기가 “하지메” 이전에 바뀌면 → “지도”
오직 “하지메” 이후에만 움직이거나 잡기를 바꿀수 있음.
시작위치에서 지도 제스처
시작위치에서 잡기를 회피하는 경우 :
주심은 반드시 IJF 와 같은 잡기거부 신호를 줘야 함 .
시작위치에서 굽힌 자세나 머리를 숙이는 것 :
주심은 IJF 와 같이 방어자세 신호를 준다 .
다리가 올바른 시작위치에 있지 않을 때 :
주심은 그 자신의 다리를 사용한다 .
주의
만약
쿠미카타에 문제가 있다면, 주심은 반드시 지시해야 한다.
->
먼저 백(시로) 선수가 잡기를 택하고, 그 후에
청(아오) 선수가
그의 잡기를 택한다.
-> 순서는 다음엔 하지메 전에 반대쪽으로 바뀐다.
만약 어떤 선수가
다시 잡기를 바꾸면 - 주심은
맞잡기를 취소하고 이 선수에게 지도를 준다.
B1 선수에 대한 감각을 가질것 !!!
사인과 신호
점수와 벌칙은 전통적인 사인과 용어에
더하여 시로(백) 또는 아오(청)이라 선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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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주의 사항
B1 선수 는
절대적으로 언제나 두 손으로 경기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!!!
만약 한 선수가 한 손 또는 두 손을 놓치면 , - 반드시 즉각적으로 “ 그쳐 ” 를 선언해야 한다 .
지도 벌칙 주기
상대가 한쪽 소매를 잡고 있을 때,
팔을 뒤로 당겨,
다른 자유로운 손으로 상대가 소매를 잡을 수 없게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안는다 .
→ 즉각적으로 '마테' 그리고
'지도'
즉각적으로 공격하는 것에 대하여서만
한 손으로 잡는 것이 허용된다 .
특별히 시각장애선수들에게, 잡기는 반드시 양 손으로 잡아야 하고 한 손(으로 잡는것)은 공격 때에만 예외이다!!!
다리잡기
선기술에서 다리를 잡고, 공격과 방어에서 한 손 또는 두 손 또는 한 팔
또는 두 팔로 하는 모든 공격과 블로킹 , 선자세에서 누운 자세로 이동하는 것은 IJF 와 같은 동일한 시스템으로 벌칙을 준다 .
B1에 대한 감각
선수의 시작장애와, 그들의 접촉은 신체 또는 균형의 상실을 우발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인지 아닌지 고려할것 -> 벌칙이 아님.
일반 주의사항
선수에게 지시하기 위해서 그들은
반드시 그들의
유도복을
고쳐 입어야 한다.
→ 주심은 반드시 선수에게 다가가 마주하고,
선수의 전완을 잡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교차시킨다.
모든 벌칙 – 상황은 시작위치에서 준다 !!!
선수가 그들의 동작을 시작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주시기 바랍니다 .
→ 주의 :
B1 선수의 시간 감각은 B2 또는 B3 선수와는 완전히 다르다 .
“마테 (그쳐)”의 적용
주심이
”마테(그쳐)” 를 선언할 때,
주심은 선수를 시야에서 놓치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 하며,
가까이 있어야 한다.
"시작위치"로 선수들과 동행이나 인도해야 한다.
( 몇 몇 B2, B3 시각장애 선수는 그들 스스로 돌아갈 수 있다 .)
주의 :
만약 선수 중 한 명이 “ 굳히기 자세 ” 에 있고 주심은 “ 마테 ( 그쳐 )” 를 선언해야 한다면 – 선수가 스스로 일어나도록 할 것 .
장외로 나갈 때 - “조가이 ( 장외)”
선수가 앆전지대로 접근할 때 ,
주심은 경기장 줌심으로 향하고, 그리고
"조가이"를 반복적으로 그리고 매우 큰소리로 알려준다
그래서 선수는 그들이 움직임의 방향을 주심의 목소리를 향해 수정한다 .
조가이의 명령을 무시하고 동작없이 경기장을 나가는 것은 ,
지도가 주어져야 한다.
조의 : 조가이의 경우 주심은 반드시 중앙에 있어야 한다!!!
통상적으로 b1 또는 청각장애선수는 처벌할 수 없다.
그러나! 장외로 나가는 행위는 주심은 B1또는 청각장애선수 또한
지도의 벌칙을 줄 수 있다!!!
다다미 가장자리에서의 규정
IJF 규정은
가장자리에서 한발 또는 두발에 대하여 주목하나, IBSA 결기에서는 적용하지 않는다.
가장자리에 대한 IBSA 규정.
선수중 한명이 완전히 밖으로 나간다면(두발 다). -> 장외
주의 :
선수가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줄것.
주심은 반드시 시작장애(B1) 와 청각장애 선수에 대한 감각을 가져야한다.
지도자 규정
IJF 코칭 규정에
반하는 것,
IBSA 코치는
전 경기시간 동안, 오직 선수에 대하여 구두지시가 허용됨.
코치가 주심에게 지시하거나 비스포츠적 또는 유도정신에 위배되는
언급을 하는 경우 -> IJF규정과 동일한 절차
주의사항
경기의 시작 , 도중 또는 마지막에 선수는 , 그들의 다다미에 있느 동안 종교적 행동, 제스처 또는 신호를 하는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.
IBSA 호명 규정 .
처음 호명 후에 , 만약 한 선수가 다다미 위에 있다면 , 30초 이내에, 간격을 둔 호출이 반복된다.
30 초후에, 다다미 위에 있는 선수가 "부전승"으로 승리를 한다.
직접적인 반칙패
비스포츠맨 상황 또는 유도정신에 위배
만약 선수중의 한명이 비스포츠맨 상황 또는 유도정신에 위배되어 직접적인 반칙패를 얻었다면, 그 선수는
득점과 메달이 없이 경기에서 실격된다.
주심과 부심은 특히 B1 시각장애 선수의 이익과 보호가 존중되지 않을때와 같은 모든 상황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선수를 처벌하기 위한 권한을 부여받았다.
일반적으로 IBSA 규정은 비스포츠맨십 상황 또는 유도정신에 위배되는 것에 대하여 IJF 의 시스템과 동일한 것을 따른다 .
단체전 주의사항
모든 선수 는 대짂표에 확정되었다 . → 반드시 그들의 경기를 해야 한다 .
만약 선수가 경기를 하지 않겠다 고 요청하면 ,
→ 그는 경기에서 패하며 ,
→ 팀 전체가 경기에서 실격된다 .
청각장애 선수들을 위한
IBSA 특별 수정안
청각장애선수의 유도복
노란색 원을 유도복의 상완 양쪽에 박음질한다. (직경 : 7cm, 어깨에서 15c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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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그들이 B1이고 청각장애인일 경우 , 그들은 노란색과 빨간색 원을 양쪽 팔에 붙인다 . (복합장애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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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의 시작
중앙의 주심은 한손으로는 배에 그리고 다른 손은 등에 대고 (청각장애선수가) 인사하도록
도와준다 .
주심은 반드시 선수의 가까이에 위치하여 '레이'라 선언한다
“ 하지메 ” 를 선언하며 청각장애인 선수의 견갑골을
한번 두드린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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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테‟의 적용
"마테‟의 선언
주심은 반드시 선수의 견갑골을 두번 두드려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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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폰(한판)” 신호
“와자아리(절반)” 신호
“취소” 신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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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 신호
위에서와 마찬가지로 또한 선수의 손의 위를 두드린다.
한손가락(첫번째 지도)
두손가락(두번째 지도)
세번째 벌칙일 경우에 선수는 “반칙패” 를 받는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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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호
<“비공격성”의 벌칙을 지시하기 위하여 ,
전통적인 신호를 하고 이에 따라
“시로(백)” 또는 “아오(청)”이라는 선언을 한다.
오직
시각-청각장애 선수(복합장애 ) 일 경우에만 , 주심은 벌칙을 받은 선수에게 다가가서 ,
그의 팔을 강제로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에 하여 앞으로 당기고, 주심은 그의 집게손가락을 선수의 팔의 손바닥에 닿도록 하면서,
돌리는 동작을 한다.
그리고 나서 주심은
선수의 손위에
지도사인을 한다 .
한소쿠마케 ( 반칙패 ) 신호
선수의 손바닥에 H 자를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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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외 신호 – 주의할 것 !!!
“청각 장애 선수는 조가이(장외)” 라는 선언을 들을 수 없다.
만약 선수가 청각과 시각장애(B1) 일 경우 주심은 반드시 장외로 나가는 것에 대한 "지도"를 주지 말아야 한다.
예외!!!
공격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직접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
청각장애인 선수에게 알려주기 위하여
→ 주심은 그의 주먹을 선수의 손의 손바닥안에서 돌린다.
- 주의를 주기 위하여!
(이것은 - "다음엔 벌칙을 줄 것이다." 라는 뜻)
→ 그 후에 , 주심은 선수의 편 손을 잡고 , 주심의 엄지와 검지 사이로
선수의 손등과
손바닥 선을 따라 내려온다.
선수의 손등에 선을 그은 후 , “지도” 표시를 한다 .
장외 신호
주의 사인후 다음번에
공격없이 반복적이고 직접적으로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청각장애선수에게
지시하기 위하여 , 주심은
지도에 대한 기본 신호를 하고 추가적으로 한 손가락으로 위쪽을 향해 손의 뒤쪽에 수직선을 그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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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대로” – ”계속”
”소노마마(그대로)” 의 경우와 선수가
청각장애인일 경우 ,
주심은 반드시 그의 편 손바닥을 선수의 머리에 대고 즉시 압력을 준다.
주심이
“요시(계속)” 라고 선언할 때, 그래서 경기를 계속할때,
그는 신속하게 그의 편 손바닥으로 머리에 또 다른 압력을 준다.
주의 :
때론 청각장애선수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통제할 필요가 있을 때 - 추가적으로 손을 - 등과 머리에 대고 있다 .
“누르기”
주심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“누르기”를 선언하고
“시로(백)” “아오(청)” 라고 선언한다 .
만약 벌칙이 주어져야 한다면 , 그는 적절하게
“시로(백)” “아오(청)” 라는 선언과 함께 통상적인 방법을 따른다 .
“마테 ( 그쳐)” 선언 후에 청각장애 선수에 대하여서 주심은
손바닥 위에“I”, “W”를 쓰고,
- 만약 유리함이 그 선수에게 있다며, 그 선수의 가슴을 향해 돌리고,
- 만약 유리함이 상대에게 있다면, 상대를 향해 돌린다.
비고
일반적으로 IJF 규정이 적용된다 .
시각장애 또는 청각장애 선수의 장애를 존중하고 전 경기 중에 그것에 대한 감각을 개발하기 바랍니다 .